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인류의 3대 주식인 쌀, 밀, 감자는 인체의 중요 에너지원인 탄수화물을 공급하면서 각각 고유한 영양적인 특징을 지니고 있답니다.
[쌀] 전분 입자가 작아서 소화 흡수율이 매우 뛰어나고, 단백질 함량은 낮으나 필수 아미노산인 라이신 함량이 밀보다 높아서 질적으로 우수한 단백질 공급원 역할을 한답니다. 현미 형태일 경우 비타민B군과 식이섬유가 많아 네어지 대사 조절과 장 건강에 좋습니다.
[밀] 쌀에 비해 단백질(글루텐) 함량이 높아서 다양한 제분과 가공이 용이하고 통밀의 경우 비타민E, 인, 아연같은 무기질이 많아 신체 조직의 항산화 작용과 면역 기능 유지에 기여를 해줍니다.
[감자] 비타민C가 많고, 전분에 둘러싸여 있어서 가열 시에도 영양소 파괴가 적다는 강한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도와주는 칼륨 함량이 높아서 혈압 조절과 부종 완화에 좋은 효능을 보입니다.
이 세가지 식량은 탄수화물 공급 식품이며, 뇌와 근육의 일차적인 연료인 포도당을 안정적으로 공급해서 신체 조직 구성과 생리 기능 조절에 중요한 비타민, 미네랄을 조화롭게 제공해서 인류의 생명 유지, 건강 증진에 근간이 되고 있답니다.
영양적으로 정제된 형태보다 통곡물, 껍질째 섭취하는 방식을 택해서 이들이 가진 영양적인 잠재력을 끌어올리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