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가 돌아가는 상황따라 다를 것 같아요. 너무 카페가 성황리에 돌아가고 있다면 알바생들만 배치해서 와서 체크만 가끔씩 할 수 있다고 생각되고, 잘 돌아가지 않는다면 알바생을 조금 적게 쓰고 점장이 나와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잠깐 카페에 일할 때는 점장님과 저 둘이서 카페를 운영하고 제가 퇴근하면 알바만 교체되고 점장님은 계속 남아 일을 했던 경우도 있었어요.
카페 점장은 직접 근무하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은 매장 운영 상태에 따라서 근무 형태가 달라집니다. 직원이 충분하고 시스템이 안정적이면 주 1-2회 방문해 매출확인, 위생점검, 직원 관리 등 총괄 업무만 해도 됩니다. 하지만 인력이 부족하거나 초기 단계라면 월금또는 주말 포함 풀타임으로 일하는 경우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