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 라는 속담이 있죠?
한길 사람속도 모르면서 어찌 다른 종인 개의 속은 알 수 있을거라 생각하시는지요...
사람과 강아지는 공장에서 찍어낸 공산품이 아니라
신이 한땀한땀 수공으로 만든 핸드메이드 명품입니다.
때문에 각각이 비슷한 성향은 있을 수 있어도 모두 다른 마음을 가지고 있지요.
때문에 지금 이 말티즈 친구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8년씩이나 같이 살아온 질문자님이 가장 잘 알고 있을겁니다.
인터넷을 통해 마치 다 아는것처럼 이야기 하는것 자체가 오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