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일링을 1년에 한번 또는 2, 3년에 한번 하라는 얘기를 듣습니다. 사람마다 의견이 달라서 정확한 정보를 얻고자 질문드립니다. 스케일링은 몇년 주기로 몇번의 횟수로 하는것이 가장 적당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