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과천에 있는 경마공원 결국 이전할까요?
집값 누르기위해 과천 경마장을 이전한다고 하는데.,.,.서울 재개발 재건죽을 풀어서 공급하고 녹지는 남기는게 맞는거 같은데 과천에 있는 경마공원 결국 이전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현 정부가 발표한 수도권 공급대책에 과천경마장부지의 통합개발이 포함된 만큼 살제 이전될 가능성은 있어 보입니다, 다만 단순하게 진행될 사항이 아닌 만큼 경기도와 정부간 협의, 그리고 이전대책등 아직은 갈길이 매우 멀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계획은 이렇지만 계획설정이나 실행이 늦어지는 상황에서 대통령임기가 먼저 종료되고 새 정부가 들어서는 경우 다시 계획변경 또는 취소등의 이슈가 생길가능성도 있기에 아직 확실하게 이전을 한다안한다를 판단하기는 솔직히 어렵지 않나 생각됩니다. 현재 이전대상후보지를 선정하는 단계로 알고 있으며 사업자체가 초기계획단계로 구체적인 내용도 아직 알수 없는 상태입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나온 핵심은
정부가 과천 경마공원 + 방첩사 부지를 통합 개발해서 약 9800가구 공급안을 발표했고
과천 시민, 마사회 노조, 말산업 종사자들이 강하게 반발 중입니다
반대로 일부 지자체들은 우리 지역으로 옮겨달라며 유치전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는 이전 검토 단계는 맞는데, 실제 실행까지는 긴 시간과 정치적 충돌이 예상되는 상태에 가깝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분위기로 보면 정부 차원에서 렌츠런파트의 서울 이전 이야기가 실제로 나오고 있기는 한 것 같습니다.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 계획 안에 과천 경마공원 부지를 활용하는 내용이 포함되면서 논란이 커진 상황 인데요... 다만 반발이 상당히 강한 상태라고 합니다. 실제 대규모 반대 집회가 이어지고 있고 과천시를 교통, 기반시설, 세수 감소 문제 등을 이유로 공개적으로 반대를 하고 있는 입장 입니다. 실제 이전으로 이어지기 까지는 상당한 정치적, 행정적 난관이 많이 있을 것으로 보이고 당장 이전은 거의 어렵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정부의 의지는 강하지만 실제 첫 삽을 뜨기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을 듯 보입니다.
이해관계가 매우 복잡하게 얽혀 있기 때문입니다.
과천은 이미 지석정보타운, 주암지구 등 대규모 택지 개발이 진행 중입니다. 여기에 1만 가구가 더 들어오면 남태령고개와 양재대로의 교통 대란은 불 보듯 뻔하고 상하수도나 학교 같은 인프라도 감당할 수 없으니 이전은 하겠지만 오래 걸릴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정부는 강남 인근의 대규모 주택 공급과 집값 안정을 위해 과천 경마장 부지에 9800가구 공급을 강력하게 밀어 붙이고 있습니다. 매년 약 500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레제세 수입이 사라지고 교통 대란이 유발된다는 이유로 과천시와 주민들은 강력하게 저항하고 있으며 한국마사회 노조의 삭발식 등 반대가 격렬하며 대체 부지 마련과 신축에 드는 최소 6000억원 이상 천문학적인 비용도 큰 걸림돌입니다. 세수 확보를 위해 경기 외곽 지자체들이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으나 사행성 시설에 대한 주민 반대와 교통 여건을 동시에 만족하기는 어렵습니다. 이해관계들의 충동이 너무 심해서 과거 정부의 국공유지 개발 사례들처럼 실제 이전과 착공까지는 정부 계획보다는 상당 기간 지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