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간 전송수수료에 대해 궁금해요.
어느 한 체인에서 해당 코인을 전송할때 꼭 해당 체인의 코인으로만 수수료를 받던데요.
예를 들어 폴리곤 체인에 있는 a라는 코인이나 토큰을 다른곳(거래소나 개인지갑)으로 전송할때
반드시 폴리곤으로 수수료를 전송하게 되어 있더라구요.
그냥 a라는 코인이나 토큰으로 수수료를 제하고 전송을 할 수는 없나요?
마찬가지로 eth2.0 체인에서 b라는 코인이나 토큰을 전송하려면 반드시 전송 수수료는 이더리움으로
내야 하는것처럼요.
그냥 체인사용에 관계없이 전송하려는 코인이나 토큰으로 수수료를 제외하는 그런 방법으로는
사용이 안되는것인지?
아니면 해당체인을 사용하는것이니 해당체인으로 전송 수수료를 내라 이런것인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보상체계 때문에 해당 블록체인 네트워크 체인에서는 해당 코인으로만 지불해야 합니다. 보안도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이죠.
현재는 불가능하지만 향후 계정추상화 기술이 실제 구현된다면 본인이 전송하는 코인을 수수료로 낼 수 있는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1명 평가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 전송 수수료에 대해 궁금하시군요.
만약 메인넷을 가지고 있는 코인이라면, 자체적인 전송수수료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메인넷이 없는 코인이 다른 체인을 이용해 전송하려고 한다면,
당연히 해당 체인으로 전송수수료를 지불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예외인 경우가 존재합니다.
만약 업비트거래소를 이용하신다면, 업비트는 전송하려는 코인으로 전송수수료를 책정하는 자체적인 규정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거래소가 이미 이더리움이나 폴리곤같은 체인은 물론, 메인넷을 갖지 않은 코인에 대하여 거래소 자체적으로 메인넷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갑이 처리를 하기때문이죠.
거래소는 자체 지갑이기때문에, 거래소 자체 지갑에서 해당 거래소 자체 지갑으로 이동하는 것은 전송수수료가 없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만약 메인넷이 없는 코인인데, 거래소에서 외부로 전송할 때, 체인별 수수료가 아니라, 전송하려는 자체 코인으로 수수료를 책정해 놓았다면, 턱없이 비싼 전송수수료를 내게 될 것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메인넷 자체에서 전송비용이 처리되지 않고,
전송하려는 메인넷 없는 코인 자체 전송수수료로 수입이 잡힌 코인을 다시 거래소 지갑 내에서 처리해야하는 비용이 더 청구되는 것이죠.
개인지갑에서 전송하는 메인넷이 없는 체인을 사용하는 코인들은 반드시 내 지갑에 체인 코인을 보유해야만 하기때문에 불편하기는 하지만,
자주 전송하는 경우에는 오히려 체인을 이용하는 것이 전송비용을 줄이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딱 한 번 전송하려는데, 체인코인을 내 지갑으로 가져와서 가스비를 내야하는 경우라면 참 불편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죠.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이라는것은 트랜잭션이 발생할때 즉 출금이나 입금 그리고 스테이킹과 같은 거래랑은 사건이 발생하게 되면 자체적인 네트워크와 이를 기입해야 하는 노드원장이 필요합니다. 바로 이게 코인들의 자체적으로 갖고 있는 블록체인네트워크에서 이루어지는것이고 이는 각각의 코인들마다 구축된 블록체인네트워크입니다. 이것을 메인네트워크라고 하며 이안에서 지분증명으로 한다면 이를 스테이킹형태로 참여하여 노드에 참여하여 트랜잭션이 발생하게 되면 분산원장으로 기입을 받고 해주는것입니다. 즉 이렇게 중앙화된게 아니라 각각의 메인네트워크에서 거래가 일어나도록 인프라가 형성되어있는것입니다.
즉 코인이라는것은 자체 메인네트워크가 있는 가상자산을 말하며 토큰이라는것은 이 메인네트워크를 빌려서 여기에 스마트컨트랙트로 메인네트워크가 갈수있도록 가상자산형태를 토큰이라고 합니다. 즉 토큰은 자체 메인네트워크가 없고 유틸리티 측면이나 활용성을 위해서 탄생한것입니다. 즉 블록체인의 코인들은 자체 메인네트워크에서 거래가 발생하게 되고 그리고 이 노드를 유지해주는 자들에게 거래가 발생하게 되면 그만큼의 보상이 필요하므로 수수료라는 개념이 존재하고 이를 노드 참여자들에게 보상을 주는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메인네트워크를 갖고 있는 코인이 다른 코인의 메인네트워크로 전송이 될수가 없는것이며 왜냐하면 각각 자체 메인네트워크로 분산원장을 가지고 노드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가능하게 하게 하기위해선 두 프로젝트가 협업을 해야하고 멀티 전송이 되도록 하드포크를 통해서 개선시키고 멀티블록체인으로 형성이 되록 시스템을 바꾸어야하는 자원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쉽게 다른 체인으로 전송이 될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닌것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블록체인에서 코인을 전송할 때 수수료는 주로 해당 네트워크의 정해진 통화로만 지불하게 되어 있습니다. 폴리곤 체인에서는 폴리곤 코인으로, 이더리움 체인에서는 이더리움으로 내는 게 일반적입니다.
쉽게 말해 해당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운영하는 데 필요한 기름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이에요. 블록체인에서 거래가 처리되려면 네트워크 참여자들이 연산 작업을 해야 하는데, 이 수수료는 그 노력에 대한 보상이자 스팸 거래를 막는 역할도 하죠.
코인은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처럼 자체적인 메인넷을 가지고 독자적으로 운영되는 디지털 자산이고 토큰은 기존 블록체인 위에 만들어지는 응용 프로그램 같은 개념이죠. 그래서 a라는 토큰을 보내든 b라는 토큰을 보내든, 그 토큰이 어느 체인 위에서 움직이는지에 따라 그 체인의 코인으로 수수료를 내야 하는 거죠.
1명 평가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체인은 하나의 도로이고 수수료는 통행료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도로 관리자는 관리 비용을 그 체인의 공식 화폐로만 받도록 시스템화되어 있습니다. 보내려는 토큰 a,b 은 도로 위의 짐일 뿐이라 통행료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거래소는 시스템이 미리 짐에서 일부를 떼고 대신 통행료를 내주는 방식이라 예외적으로 보일 뿐입니다. 결론적으로 원칙적으로 해당 체인의 고유 코인 ETH,POL 등이 있어야만 전송이 가능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블록체인간 전송수수료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쉽게도 전송 수수료를 따로 징수하는 것으로 보이며
이를 바꾸기란 쉽지 않을 것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송 수수료는 해당 체인의 네이티브 코인으로만 지불하는 구조이며 이는 네트워크 보안, 검증 보상 때문이라 토큰으로 수수료를 대신 내는 방식은 일반적으로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