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사진 속 절연테이프 테이핑 상태를 보면 차단기를 내리고 꼼꼼히 감으신 점은 안전을 위한 기본 조치로 적절합니다. 다만, 절연테이프는 시간이 지나면서 접착력이 떨어지고 외부 환경(습기,자외선 등)에 의해 손상될 수있어 장기적인 보호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갈라진 틈 사이까지 테이프로 막아두신 것은 좋으나, 전기 설비의 안전을 위해서는 전문적인 절연제나 전기용 수축튜브, 방수 커버 등을 사용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페트병을 씌우는 방식은 임시방편으로 가능하지만, 완전한 방수나 절연 효과를 보장하지 못하므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저 상태로 단기간 작업후 바로 복구하거나 교체할 계획이라면 큰 문제는 없으나, 장기간 방치하거나 외부 노출이 심한 환경이라면 전문 자재로 보완하거나 전기 전문가의 점검을 받으시는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