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금 300에 월세 28 관리비5 입니다
급하게 나가게되어서 집주인분이 부동산 내준신다하셔서
알겟다하고 복비랑 월세제해서 보증금받기로했습니다
근데 오늘 갑자기 전입되었다 연락오고 도시가스도 연락이왔습니다.
그래서 집주인한테연락하지 이사왔는데 이사온사람들이 옆집으로 바꾸고싶다고 하면서
옆으로 옮겼답니다 계약서도 원래 저희집꺼 썻다가 다시 썻다는데 이해가안되네요 일단
월세+복비이야기로 알겟다하고 받기로햇는데 갑자기 말못알아듣냐면서 다른부동산가서 물어보라하셔서
근처 부동산에 여쭤보았는데 묵시적갱신후 그런거라면 복비안줘도된다고 하셔서 그대로이야기하니
혼자 막 화내시더니 그러면 4월까지 알아서 해라 살던지 부동산올리던지 하시네요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네요
방옮긴게 제잘못도아니고 당황스러운건 저인데 또 월세랑 다 돈은 나가게생겼는데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