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증후군 같은 거 같습니다.
명절이 다가 오기 한 달 정도 전부터 예민해 지네요~!!
전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행동, 말투 등에서 신경질이 느껴지는데요~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