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소비자 물가지수 영향 미국증시
미국소비자 물가지수가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증시가 폭락을 했는데 아무리 기대치에 못미치는 지수에 실망했다고 치더라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이해하기 쉽게 명쾌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최근 파월의장은 잭슨홀 미팅과 9월 6일 컨퍼런스에서 강력한 금리인상에 대한 의지를 시장에 어필하였는데요. 하지만 유가가 하락하고 있는 추세가 명확하게 보이면서 소비자물가지수의 데이터가 파월의 금리인상 속도를 늦출 수 있는 근거 데이터가 될 것이며 이에 따라서 0.75%의 자이언트스텝이 아니라 0.5%의 빅스텝의 가능성에 대해서 어느정도 기대를 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기대하면 오히려 더 실망이 큰 법이라고, 애초에 기대했던 CPI지수 8.1%보다 높은 8.3%가 나오게 되면서 파월이 꾸준하게 이야기한대로 금리인상기조가 더욱 빠르게 될 것이라는 공포가 확산되었으며, 이때 이번 FOMC에서는 자이언트스텝이 아니라 울트라스텝(1%)을 할수도 있다는 예측이 흘러나오고 이러한 공포가 확산됨에 따라서 지난주 금요일과 이번주 월요일에 상승분들을 모두 반납하고 하락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즉, 완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서 주식이 상승을 했는데, 그 기대감이 오히려 공포로 바뀌게 되면서 기존에 상승했던 부분을 다 상실한채 하방으로 향하게 되었다고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PPI지수는 그래도 선방한 것 같아서 나스닥이 선방을 하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국에서 시장은 인플레이션이 둔화되었다고 판단하였고 이에 예상하던 수치가 8.1%였는데
CPI가 8.3%를 기록함에 따라서 인플레이션이 둔화되지 않고 이에 따른 인플레이션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었습니다.
이로써 연준에서는 자이언트스텝을 넘어 울트라스텝까지 밟을 가능성이 높아지자
주식시장이 폭락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현재 시황과 주가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은 물가 이슈입니다. 왜냐하면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게 되면 이를 제어하기 위해 금리를 인상하게 되고 빠르고 큰 금리 인상은 대표적인 위험 자산인 주식을 팔고자 하는 매도 압박이 커지게 됩니다.
이런 메커니즘이 상승 효과를 일으키며 시장을 더욱 위축시키곤 합니다.
안녕하세요. 성삼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미국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달에 비해서는 내렸지만 이번달 발표가 나오기전에 약 8.0프로를 예상을 하였지만 8.3프로 예상치보다 높게 나와 그에 따른 시장에 반응을 보이는것이며 이것은 미국연준의 금리인상에 자이언트급이상의 금리인상을 예고하는것으로 시장에 반영을 하는것으로 풀이가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물가지수가 하락할 것을 기대해서 이미 올랐는데 예상을 벗어나고 생각보다 하락폭이 적었기 때문에 실망매물과
불안한 매물이 시장에 쏟아져 나왔습니다.
추가적으로 다음주에 있을 FOMC 회의에서 금리를 75BP가 아닌 100BP 인상 가능성도 나오고 있어서
자산시장의 침체로 이어질 전망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원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전망치가 8.1%였는데요 8.3%로 발표가 나왔습니다. 특히 유가가 급락한 상황에서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치 보다 높게 나와서 지금 시장은 더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물가를 잡기 위해서 연준이 가준 금리를 인상하는 폭이 커지고 금리 인상하는 기간이 늘어날 것으로 보기 때문에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해석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