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냉철한봉고127입니다.
향수를 좋아해서 매일 뿌리는 직장맘입니다. 달콘한 향수 또는 강한 향수보다는 시트러스 느낌이나 베이비파우더 같은 은근한 향을 좋아합니다.
향수는 스치는 느낌으로 공유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너무 강한 향에 노출되면 상대방은 머리가 아프고 특히 엘베 등 막힌 공간에서는 여러명의 향수가 섞이면 죽음입니다.
앞에서 말씀하신 것어럼 귓볼 뒤에 칙칙 또는 손목뒤에 칙칙 또는 머리를 맑게하는 아로마오일 등을 목뒤에 칙칙하는 것도 힐링이 되고 상대방도 기분좋게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과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