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회사에서 회식할때마다 메뉴땜에 너무힘듭니다.
제가 닭을 안먹거든요 근데 맨날 삼계탕집으로 점심마다 가는데 아씨 진짜 돈도너무아깝고 맨날 저거만먹다보니 진짜 너무맛없어요 그만먹고싶어서 도시락싸와도 도시락말고 나가서먹자고 부서사람듥 다 그러니까 어쩔수없이나가고 한번은 이악물고 속안좋다안나가니까 참여해야된다고 따로불러서이야기하ㅏ고 스트레스가이만저만이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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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무래도 메뉴가 그렇다고 하면
직장상사나 친한 분들에게 이야기를 해서 닭을 못먹는다 알레르기가 있기 때문에 다른 메뉴가
필요하다 라는 메시지를 남기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회사에서의 회식은 모두에게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이어야 하지만 닭을 먹지 않는다면 매번 삼계탕집으로 가는 것이 고통스러울 것입니다. 도시락을 가져와서 함께 먹는 것이나, 다양한 식당을 방문하는 것도 좋은 대안이므로 동료들과 이 문제에 대해 열린 대화를 나누고 함께 해결책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함께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해결할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