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신규상장 주식의 경우 신규상장일 당일에 90%~200%까지 시가가 형성이 되고 시작하는데 대부분 공모가격보다 높은 가격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공모가격의 200%에 시가가 형성이 되고 상장일에 상한가가 되면 공모가격의 260%가 되어서 수익률이 하루만에 160%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2.상한가를 가는 종목에 따라 붙는 것을 상따라고 하는데 이렇게 상한가를 가는 종목들은 다음날에도 갭을 띄우고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갭을 띄우는 순간만 팔아도 차익을 남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무런 이유없이 상한가를 가는 종목 대부분은 다음날 큰 폭의 하락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 1) 공모가에 배정 받았는데(ex. 1만 원) 이 주식이 따상 즉, 1만 원의 더블(2만 원) + 30%(상한가)가 되면 2만 6천 원이 되기 때문에 이렇게 되면 대박이 나는 것이 됩니다. // 2) 그 이유는 상한가를 또 칠 수 있을지, 아니면 조정을 받고 떨어질지를 모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