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의 대외 건전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지 않는다고 해도 수익을 좇아 움직이는 외국인들이 보기에 원화 채권의 매력이 반감될 가능성은 상당하다. 지난 20일에는 외국인이 국고채 현물을 2조 원가량 매도하면서 실제 유출이 일어난 사례도 있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http://news.einfomax.co.kr)
레고랜드사태로 인한 공기업의 신용도하락 그리고 채권 저가발행, 많은 외국투자자들이 돈을 회수하는 것들이
현 실정입니다
미국 영국등 한국의 정치 경제 움직임에 노골적으로 조롱하는 언론사도 있고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으니
돈이 빠지고 외화도 빠지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