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도 1금융권과 2금융권이 나눠지나요?
예를 들어 신한투자증권과 유진투자증권은 대출을 받을 때 이자율에 큰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은행처럼 2금융권에 속하는 증권사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소재남 경제전문가입니다.
증권사도 메이저 증권사와 그 외의 증권사로 나눌수는 있으나 1금융권 2금융권 기준으로 봤을 때는 증권사는 사실상 1금융에는 속하지 않고 2금융권에 속하는 것으로 볼수 있습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증권사도 1, 2 금융권으로 나눠지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모든 증권사는 제2금융권에 속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유성 전문가입니다.
✅️ 신한투자증권과 유진투자증권 모두 '신용' 등을 통해 주식을 사기 위한 돈을 대출 받을 수 있는데, 이자율에 아주 큰 차이는 없다고 볼 수 있으며, 사실상 모든 증권사는 '2금융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1금융권은 시중은행만 1금융권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1금융권은 시중은행만 해당됩니다 2금융권은 카드사 여신사 각종 협동조합 모든 증권사와 같은 금융기관모두 포합됩니다
즉 증권사는 2금융권이며 단순히 규모가 크다고 해서 1금융권으로 편입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증권사는 모두 2금융권으로 구분됩니다.
은행이 보통 1금융권인데, 그 중에서 은행법에 속하지 않지만 은행과 유사한 역할을 하는
새마을금고, 신협 같은 곳이 2금융권에 속하는 것입니다.
이에 증권사는 규모와 무관하게 전부 2금융권입니다.
어느 곳을 이용하셔도 무관하겠습니다.
CMA와 같은 상품을 이용하실 때에는 이율의 차이가 있기는 합니다.
안녕하세요. 허찬 경제전문가입니다.
1금융 2금융은 주로 은행을 구분하는 말로 예금과 대출 서비스 모두 제공하며 규모가 큰 은행들이 1 금융권입니다. 2금융은 기타 금융 기관이 주로 해당되며 예금보험공사의 보호 대상이 아닌 저축은행이나 보험회사, 캐피탈 회사 등입니다. 증권사는 자본 규모와 금융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 대형 증권사와 중소형 증권사들로 분류됩니다. 대형증권사는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등이 있고 중소형 증권사는 키움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등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 상품을 기준으로 비교를 한다면 증권사는 2금융권에 속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대출은 보통 금리가 더 높고, 대출 심사 기준이 은행에 비해 유연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저축은행과 캐피탈사와 함께 2금융권으로 분류될 것입니다.
증권사는 일반적으로 은행처럼 1금융권과 2금융권으로 나누지는 않습니다.
증권사는 금융업 내에서 별도의 카테고리를 이루며, 은행과는 다른 역할을 하고 규제를 받습니다.
다만, 대출 이자율에 차이가 나는 것은 증권사의 자금 조달 능력, 신용 등급, 고객층, 상품 구조 등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