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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범한나무늘보
비범한나무늘보
22.12.19

추운 겨울 입김은 왜 생기는 건가요?

겨울에 외출할 때 입으로 후~ 불면

눈에 잠시 보였다가 바로 사라지는 하얀 입김이 생기는데요

이 입김이 생기는 조건과, 과학적 원리가 궁금합니다.

전문가님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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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2.12.19

    안녕하세요. 과학전문가입니다.

    수증기는 기체상태로 있으면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수증기가 낮은 온도에서 물방울로 응결하거나 얼음으로 얼게되면 눈에 보일 수 있습니다. 외부의 기온이 내려가면 호흡으로 나오는 수증기가 응력하거나 얼어서 빛을 산란시키면 흰색으로 보이게 됩니다. 입김이 보이는 조건은 호흡의 온도와 외부 기온의 차이가 클수록 잘 보이게 됩니다.

  • 겨울에 입김을 불면 뿌옇게 보이는 현상은 입 안과 바깥의 온도의 차이 때문입니다.

    입안에 있던 숨으로 나오는 기체에 있는 수증기가

    외부의 차가운 온도에 의해 즉시 얼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 안녕하세요. 송종민 과학전문가입니다.

    입김이란 입에서 나오는 더운 김으로 우리가 숨으로 나오는 기체의 수증기가 입 밖의 차가운 기온을 만나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이 때 바깥의 차가운 공기와 만나게 되면 응결을 하는 것이랍니다.


    응결이란 기체가 액체로 변화하는 현상으로, 우리가 뱉는 따뜻한 공기와 밖의 차가운 공기가


    보통 입김은 주변 온도와 약 10도 정도 차이가 날 때부터 보이기 시작하고 20도 이상 차이가 나면


    우리 눈에 확 띄게 드러난다고 하네요.

  •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입에서 나온 김은 수증기가 된 물분자가 차가운 공기와 만나 액체화 된 상태입니다. 수증기는 눈에 보이지 않죠. 우리 눈에 하얗게 보이는 김은 액체인 물입니다. 날씨가 추워져 온도 차이가 나면 수증기는 응축하면서 미세하게 물방울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반면 기온이 올라가면 주변의 공기의 온도와 몸 속의 온도가 차이가 나지 않아 입에서 나온 수증기는 수증기 상태 그대로 대기 중에 퍼지게 되어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됩니다.

    이렇게 기체에서 액체로 변화하는 현상을 액화라고 합니다.

    액화가 된 입김은 우리 눈 앞에서 금방 사라지는데요. 액화된 물방울이 낮은 온도의 공기 속에서 다시 수증기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즉, 이렇게 액화가 되려면 온도가 낮아야 하고, 그러려면 겨울철이어야 합니다.

    여름에는 입김이 없는 이유입니다.

  • 안녕하세요. 서정원 과학전문가입니다.

    추운겨울에는 공기(대기)의 온도가 낮은 상태로써

    입에서 나온 수증기(기체)가 차가운 공기를 만나

    순간적으로 액화(액체) 즉, 물방울로 응결되기 때문에 그것이 뿌연 연기(김) 처럼 보이게 되는것이죠~


    반대로 여름철과 같이 외부온도가 높은날은 차갑게 응결되지 않기 때문에 입김이 생기지 않구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우리 몸은 호흡을 할 때 특정 기체만을 구분해서 들이쉬지 않습니다.

    폐와 바깥공기의 압력차로 바깥공기를 빨아들이고 내쉬는 방식입니다.

    이 때, 우리의 숨은 산소, 이산화탄소, 수증기 등 여러 기체가 섞여있는데

    내뱉는 날숨의 수증기가 찬 바깥공기와 만나 액체(물)로 변하여 눈에 보이는게 입김입니다.

  • 안녕하세요. 과학전문가입니다.

    따뜻한 입김이 밖으로 나가면 급격한 온도차에 의해서 수증기가 응결되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