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짜리 아들쌍둥이를 키우는 아빠입니다.
첫째가 둘째를 잘 때리고 부모가 불러도 잘 처다보질 않습니다. 그리고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 다 자기꺼라고 아무도 줄려고 하질 않습니다. 이 상황을 저희가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