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보험청구해서 잘 받았는데 기분이 이상해요.
교통사고로 수술하고 보험사에 후유장해 청구 했는데 손해사정사가 잘 처리해서 보상금 무사히 잘 받았는데요.
기분이 이상해요.
좋은거다 나쁜거다 하나로 표현할수없는..?
착잡한것같기도 하고 씁쓸한것같기도하고..
복잡미묘하네요.
주민센터가서 장애등록 가능하다는 얘길 들어서 그런건지
알수가 없네요..
단독사고인데 운전자였던 남편이 원망스럽기도 하고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아무래도 사고로 인한 장애 판정을 받았다 라는 그 감정이 미묘하게 작용해서 기분이 이상하다 라는
생각 및 느낌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사람에 감정은 사고 휴유증 보다 평생을 장애를 안고 살아가야 한다는 현실에 더 착잡함을 느낄 수 있을 것 입니다.
지금의 감정 충분히 이해 합니다.
남편 분의 잘못으로 돌리면 남편 또한 평생을 죄책감을 안고 살아갈 것이며 본인 또한 편히 지내지 못합니다.
그렇기에 감정 관리를 잘하여 몸 건강. 정신 건강에 힘써 보도록 하세요.
네 교통사고로 보상을 잘 받았서도 평생을 장애로 살아 가야 하니까요 그 마음 이해가 가네요 무모님을 원망할수 없는 문제고 ~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세요더 큰 사고가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
아무래도 보상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앞으로 살아가는 문제나 여러모로 복합적인 감정이 들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그러한 감정을 부정하거나 외면하기보다는 인정해 나가면서, 감정을 건강하게 다스려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