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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매한크낙새25
고매한크낙새2523.01.29

12개월 아기가 “엄마마마마” 하는데 알고 말하는 걸까요?

아기가 놀면서 "엄마마마" "엄마?" 이렇게 소리내는데요, 엄마라고 부르는 것을 알고 말하는 걸까요? 아니면, 그냥 의미없이 소리내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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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1.29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생후 9~11개월에 아이가 몸짓으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합니다.

    이때에도 언어단계는 아니지만 아기가 본인의 의사를 표현하는 것으로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생후 10~12개월이 되면 첫 말을 구사하기 시작합니다.

    '엄마' '아빠' '빠빠' 등의 언어는 의도를 가진 언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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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 아기들의 옹알이 첫단어는 “엄마” 입니다.

    엄마나 아빠 그리고 아기를 돌봐주시는 양육자가 그 언어를 되풀이 해주기 때문에 아기들은 음성과 소리에 반응 하면서 모방하기 때문에 엄마, 맘마처럼 자신에게 친숙한 짧은 길이의 단어를 입밖으로 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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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이제 엄마라는 것을 알아서 의미를 부여하는 말 입니다 돌이 지나면 단어를 습득하고 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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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유미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들이 가장 먼저 말하는 첫 단어가 엄마 입니다 제일 많이 접한 말을 제일 먼저 하는거예요~

    처음엔 옹앙이에 불과하나 점차

    엄마의 존재를 알아간답니다 아마도 생후 1년이면 엄마를 인지하고 말하는듯해요

    아기에게 사랑표현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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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말이 조금씩 트이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통계적 수치를 살펴보자면 보통 엄마, 아빠라는 단어를 말하는 시기는 생후 약 10개월~12개월 그러니까 첫돌 전후로 해서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나서 수개월동안 폭발적인 언어 습득 과정을 거치며 생후 24개월(두돌) 무렵이 되면 아이들은 문장으로 간단하게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고 다른 사람들과 간단한 대화가 가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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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발음이 가장 쉬운 엄마라는 단어를 통하여

    말을 하는 것으로 어느정도 엄마라는 존재를

    인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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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 12개월 전후로 빠른 아가들은 엄마, 아빠, 까까 정도의 단어는 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말을 할 땐 부모가 크게 반응을 해줘야 아이의 말 틔임이 빨라질 수 있답니다.

    같이 아이와 놀면서 상호작용을 자주 시켜 주시고, 책도 많이 읽어 주시면 빨리 말이 틔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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