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이 보이는 여드름 약광고인 노스카나 애크논같은 게 효과 좋나요?
요즘 노스카나랑 애크논 같이 바르는 여드름 뾰로지 약을 많이 접하고 있는데요.
두 개의 약 모두 같은 증상 ex)화농성 여드름, 부풀어 오르는 여드름 등 에 대하여 효과가 있나요?
아니면 다른 여드름 여드름 흉터라던지, 올라오기 시작하는 여드름이라던지
알맞는 상황과 효과가 좋은지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현보민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노스카나는 여드름 연고라기보단 여드름으로 생긴 흉터를 옅게하는 흉터연고 입니다.
에크논은 여드름의 염증을 억제해주는 약이니 올라오는 여드름에 에크논을 바르시는게 효과 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송정은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에크논은 여드름 균은 억제하고 항염작용을 하는 성분으로 화농성 및 농포성 여드름을 가라앉히는 여드름이 있을때 사용하는 약물이고 노스카나는 여드름이나 다른 상처가 완전히 아문후 착색되고 흉터가 남았을때 착색된 부위에 효과가 있는 약물입니다.
두가지가 역할이 다르기에 적절한 증상에 전문가의 지시하에 사용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양은중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노스카나의 경우 여드름을 짠 후 붉게 흉터가 남은 상황이라던지,
아니면 어둡게 색소침착이 됐을 경우 효과가 좋구요
애크논 크림의 경우엔 염증이 심한 화농성이나, 다른 염증여드름에 사용하시면 소염효과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변종석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말씀하신 여드름 치료제는 종류가 아예 다릅니다
애크논은 여드름 치료제로서 사용하는 것이고
노스카나는 색소침착된 흉터에 사용하는 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최용한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현재 바르시고 있는 애크논 제품은 여드름 치료제이고
노스카나는 애크논 이후에 흉터가 남은 것들에 대해서 바르실 수 있는 흉터치료제라
구분해서 사용하셔야 합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정승우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노스카나와 애크논은 서로 다른 사용목적을 가진 연고입니다.
노스카나는 여드름이 아무시고 나서 붉은 흉터자국의 재생에 도움을 주는 연고이고
애크논은 이부프로펜피크놀과 같은 성분으로 염증성 여드름에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화농성 여드름이 나신 부위에 애크논 크림을 하시다가 여드름이 가라앉으시고
붉거나 울퉁불퉁한 자국에 노스카나 연고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강여울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노스카나의 경우 여드름연고가 아니라 흉터연고입니다.
여드름이 다 없어진후 생긴 흉터나 일반적인 색소침착성흉터에 사용합니다.
화농성 여드름의 경우 세균감염에 의해 염증반응으로 생깁니다.
그렇기 땐에 항균효과와 항염증효과가 있는 연고를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약국에서 일반적으로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은
애크논크림과 큐아크네크림등이 있습니다.
이부프로펜피코놀성분과 이소프로필메틸페놀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항균효과와 항염증효과가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김수재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1. 여드름 연고로는 애크논/큐아크네 등이 있습니다.
-여드름은 피지가 뭉쳐서 염증반응에 의해 생기게 됩니다. 여드름 연고는 소염진통제 성분이 있어 여드름의 염증을 줄여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일반의약품이기 때문에 경증의 여드름에 효과가 있습니다.
2. 여드름 흉터에는 노스카나와 같은 흉터연고를 사용해야 합니다.
-여드름이 없어지고 흉터가 생기면 흉터연고를 사용해야 합니다. 흉터연고를 여드름에 사용하면 효과가 없습니다.
답변이 도움됐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약사 김수재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