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드랑이가 욱씬욱씬한데 왜그럴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식이장애로 169cm에 38-9kg나갑니다

먹토와 술 담배를 하는데

항상 왼쪽 겨드랑이가 욱씬?무슨 공을 끼고있는듯한 느낌이며 만졋을때 멍울이나 그런건 없습니다 가슴을 짰을때 유즙 한방울 나오구요(옛날에 소파술 한뒤로 나와요)색은 투명이거나 투명우윷빛 입니다 오른쪽은 어쩌다 한번 나오구요 왼쪽 겨드랑이와 겨드랑이밑 왼쪽가슴 유두부분이 그냥 찌릿한느낌이라규 해야할까요..설명을 어케 해야할지 모르는...욱신?그런게 영양불균형이나 전해질불균형인 증상일까요?유즙은 병원에서 주사를 맞아야할까요?생리도 끊긴지 10개월째입니다

유즙은 10년전에 임신한뒤로 나왓구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재 체중과 식이장애 상태를 보면 호르몬 불균형과 영양·전해질 문제 영향이 충분히 가능해 보입니다. 특히 169cm에 38~39kg 정도면 시상하부 기능 저하로 생리가 멈추는 경우가 흔하고, 프로락틴·에스트로겐 변화 때문에 유즙 분비나 유방·겨드랑이 통증, 찌릿한 감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먹토, 음주, 흡연까지 있으면 근육·신경 자극 이상이나 흉부 근육 긴장으로도 “욱신거림”, “공 끼인 느낌” 같은 애매한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한쪽 겨드랑이와 유방 주변 증상이 반복되고 유즙 분비가 지속된다면 단순 영양 문제만으로 넘기지는 않는 것이 좋습니다. 프로락틴 상승, 갑상선 이상, 유관 변화, 드물게는 유방질환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특히 무월경이 10개월째라면 단순 스트레스 수준을 넘어서 호르몬 평가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우선 산부인과나 내분비내과에서 프로락틴, 갑상선기능, 여성호르몬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고, 필요 시 유방초음파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유즙 자체만으로 무조건 주사를 맞는 것은 아니며, 원인 확인 후 프로락틴이 높을 때 카버골린 같은 약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현재 상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체중 감소와 식이장애 자체입니다. 장기간 무월경은 골다공증, 부정맥, 전해질 이상 위험까지 연결될 수 있어 단순 생리 문제로만 보면 안 됩니다. 특히 두근거림, 실신 느낌, 근육경련이 있다면 전해질 검사는 꼭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