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아버지가 다단계에 빠졌는데 그 문제로 그 친구를 만날때마다 저에게 하소연을 합니다. 근데 이게 한두번도 아니고 만날때마다 계속 저 문제로 저한테 본인 가족 얘기하면서 신세 한탄 하는데 이게 마땅히 해결방안이 있는 것도 아니고 계속 그 친구의 네거티브한 얘기 듣고 있기도 싫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해결방안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다단계는 불법적인 일은 아니지만, 정상적이지 않은 유통 방식으로 물건을 판매하기 때문에 피해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다단계 사업을 중단하도록 권유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중한호랑나비155입니다.
계속 남에게 하소연만해서는 될 문제가 아닌 거 같고 친구 니가 행동을해봐라고할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자신이 어려움을 한 두번 하는 것이라면 들어줄 만 하지만 그게 지속된다면 그 친구와의 관게를 끊는 것도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고민을 들어주다가 본인도 우울해집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그 친구도 상당히 괴로워서 하소연을 하는 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딱히 좋은 방법이 생각나지도 않아서 그런 거 같은데요 일단 다단계에 관해서 상담해 줄 수 있는 심리 상담해 줄 수 있는 그런 분을 찾아보는게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친구가 오죽 답답하면 하소연을 하겠습니까???
당분간은 들어주시면서 위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얼마 답답하면 만날때마다 친구한데 하소연을 할까요~좀 하다 말겠지요~하소연을 들어줄수밖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