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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보험을 왜 제2의 건강보험이라고 하나요??

실손보험이 제 2의 건강보험이라고 한다던데 왜 실손보험을 제2의 건강보험이라고 부르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실손보험의 장점이 얼마나 많기에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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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남현아 보험전문가입니다.

    본인이 치료를 받기위해 병원비용 발생시 해다부분은,

    실비보험에서 보험처리가 됩니다.

    국민건강보험은 급여부분에서 사전급여로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김진오 보험전문가입니다.

    우선 건강보험은 개인이 사전에 납부한 보험료로 인해 진료비가 저렴해지듯

    실비 역시 납부한 보험료를 통해서 진료비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기에 그렇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보험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렇게까지 장점이 있느냐라고 생각을 하지는 않는 편인데요 1차적으로 우리나라 의료보험 이 복지로 대부분의 것을 커버를 하고 모자란 부분을 실손 의료비로 추가로 커버한다고 해서 이렇게 지칭하나 봅니다

  •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실손보험은 치료에 들어가는 비용. 즉 병원비에 대해서 보장을 하기에 그렇게 이야기 하는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실손보험이 제 2의 건강보험이라고 한다던데 왜 실손보험을 제2의 건강보험이라고 부르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이는 건강보험처리후 본인 부담금에대하여실손보험에서 보장 하기 때문으로 건강보험의 보충역활을 하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강성훈 보험전문가입니다.

    일부 미용, 임신 산후기 등을 제외하고는 모든 급여/비급여에 대해 보장하므로 제2의 건강보험이라 불립니다.

  •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실손의료비는 상해나 질병 등을 인하여 발상한 의료비를 보장하기 때문에 의료비 지출 내역을 금전적으로 방어할 수 있는 보험입니다. 이미 건강보험처리 받은 의료비를 실손의료비로 보장이 가능하기에 제2의 건강보험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빈 보험전문가입니다.

    실손의료보험은 제2의 건강보험이라고 불리우는 이유는 많은 것 같습니다.

    실손보험은 건강보험에서 1차 내준 병원비에서 의료비를 공제금액을 제외한 만큼 더 돌려주기 때문입니다.

    90% 짜리라면 1천만원 영수증 청구시 900만원이 나오게 되는 꼴이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