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프로야구단은 10개로알고있는데요 보면 각구단마다 감독코치등 자기들만의 인맥?줄?같은 루트가있더라고요 그러면 아무리실력이 뛰어나도 유명고교 대학출신이 아니면 입단하기힘든가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일반인 출신이 드래프트에 성공하는 사례가 없지는 않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한선태 선수가 있었구요.
물론 실력이 뛰어나면 일반인이라고 프로선수가 되지 말라는 법은 없으나 뛰어난 일반인보다 그저그런 선수들의 실력이 더 낫기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팔팔한파리매131입니다.
실력이 중요하다고 보여집니다.
한화 빙그레의 장종훈 선수 KBO 리그 최초로 연습생 신화의 대명사라 불리는데 당시 지명도 못받고 입단해 1990년 1991년 1992년 3년 연속 홈런왕이라는 전무후무한 입지로까지 올라선 경우는 장종훈 선수가 최초였습니다.
안녕하세요. 강력한여새275입니다.
그런건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프런트쪽에서 열심히 해서 넘어오거나 무명생활을 하다가 코치 감독으로도 성공하거나 데뷰를 하는거 같습니다. 코디네이터나 수석코치로 있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