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독부 청사 건물'은 우리나라가 광복을 맞이한 바로 직후부터 철거되기까지의 동안에는 주로 어떤 용도로 쓰였었는지 기록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1948년에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자 대한민국 정부가 청사와 관사를 다시 인계받아
대통령 관저, 정부 청사, 박물관 등으로 활용하였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해방후 미군정사령부였다가 정부 수립후에 중앙청으로 5공때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사용 광복 50주년때 민족 정기를 바로세우기 위해 철거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