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아파트 한층에 2세대가 살고 있는데요
옆집아주머니가 저희집에 매일 놀러오세요
같이 친해지자고하는데 저는 조금 부담스러워서요
자꾸 피하기도 그렇고 불편하네요
어쩌죠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매일 같이 이웃집 아주머니가 놀러오셔서 많이 불편하시겠어요. 집에 없는 척 가만히 있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몇 번 그렇게 하면 아마 눈치를 채고 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깍듯한듀공160입니다.
그냥 일때문에 바쁘다고 하시면될듯여
그러면 계속 놀러도 안오실거고 해야할일 있다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검붉은파랑새67입니다. 놀러오시면
아 막 나가려던 참인데 어쩌죠 이러면서
시간이 얼마 없다는 듯 서성이세요.
그리고는 잠깐 밖에 다녀오세요.
옆집이니 들어오는 소리도 들려 곤란하시긴 하겠어요.
안녕하세요. 활달한박각시227입니다.친해지자고 하면서 다가오는데 눈치가 계속 없으시면 약속핑계, 일핑계 계속대면서 2~3번 계속 거절을해보세요. 눈치가없으니 일부러라도 가르쳐드려야해요
안녕하세요. 기민한벌새218입니다.
문을 열어주지 말고 없는척을 하거나 놀러오면 집안일을 한다거나 좀 피하면 눈치 까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