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6살인데 발음이 어눌해요 이럴때는 어찌해야하나요
아직은 유치원에 다니는데 예전부터도 언어습득 능력이 그리 좋지 않아서 일주일에 한번씩 언어교육도 다니는데 말은 많아 졌는데 발음은 좋아질 기미가 안보이네요 이럴때는 어찌해야 하나요 다른교육기관으로 바꾸어야 하는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직 여섯살이면 좀더 ㅈ지켜봐도 무방 할것 같습니다. 곁에서 도와줄 수 있는 몇가지 방안을 말씀드릴께요~!
1. 현재 뿐만 아니라 과거, 미래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보세요.
아이가 자라면서 대화의 주제는 차츰 넓어집니다. 아이는 이제 지금 눈앞에 일어나고 있는 일 뿐만 아니라 과거에 일어난 일이나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서도 듣고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아이와 함께 했던 순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2. 새로운 단어를 많이 사용하세요.
망설이지 말고 새로운 단어를 많이 사용하세요. 아이 수준에 맞지 않는 어려운 단어를 자유롭게 사용해도 좋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제까지 해 왔던 대로 몸짓을 사용하며 아이가 이전에 접해보지 않았던 새로운 단어들을 자연스럽게 문장에 끼워 넣어 보세요.3. 아이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반복해 주세요.'
3. 아이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반복해 주세요.
4. 듣는 행위를 즐길 수 있도록 해 주세요.
부디 잘 해결 되시길 기원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요즘 아이들 같은 경우 코로나로 인하여 사람들이 마스크를 써서
언어의 습득이나 발달이 어려운 경우도 있으므로 당연히 입모양 등을 참고하는
아이들에게는 언어의 습득과 발달에 어려움도 있었으므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아이가 또래 아동에 비하여 인지나 발달에 문제가 없다면 성장하는 과정에서
충분히 좋아지므로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으니 힘내세요.
그래도 좋아지지 않는다면 언어치료 등의 전문기관의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정재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현재 다니시는 언어교육이 어떤 것인지 모르겠으나
언어심리센터 등에서 근무하시는 언어재활사 분들은
발음도 다루어주실 수 있습니다.
주변 언어센터에 방문하셔서 발음평가 받으시면 도움을 받을 수 있으실 것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말은 많아지면서 아이가 말에 자신감이 붙으니 자신도 모르게 말을 빠르게 하니 발음이 정확하게 안 나오는 거 아닐까요?
부모님께서 한번 더 정확히 또박또박 말씀해주셔야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월수에 비해 느린편이지만 아이마다 편차가 있기때문에 너무 조급해 하시면 아이게게 스트레스를 줄수 있습니다 때문에 계속 현상태가 지속된다면 언어치료센터를 방문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육아·아동 분야 전문가 김성훈아동심리삼당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교육기관을 변경하는 것도 중요하나 부모님이 집에서 대화를 자주 하는 방식으로 아이의 발음교정을 도와주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 입니다.
귀가 트여야 입이 금방 트입니다.
즉, 가정에서 아이의 수준에 맞는 화법과 단어를 선택하셔서
아이와 많은 대화를 나누어 주세요.
입 모양도 또렷하게 해주시면 좋아요
부모님의 입 모양을 보고 목소리를 듣고 따라하다 보면
아이들 언어 능력은 금방 좋아 진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6살 아이의 발음 때문에 고민이시군요..
언어치료센터와 상담을 먼저 한 후 아이의 현 상황을 체크한 후 더 나아지지 않으면 그 때 옮기셔도 될 것 같아요
환경이 자주 바뀌면 아이한테도 좋진 않으니깐요.
언어는 많이 들을수록 도움이 되니 아이에게 말을 많이 들려주세요
아이가 '이거 머야”라고 말하면 '빨간색 색연필 말이니?' 식으로 명확하게 말해주어야 합니다
아이에게 엄마, 아빠의 말을 이해시키고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문장을 들려줘야 합니다
예를 들어 “엄마는 우리 OO가 양치질좀 했으면 좋겠어”라고 복잡한 문장보다는 “양치질 해라”처럼 의미가 명확하게 전달되도록 말해주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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