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민주주의와 이런독재 어느게 좋을까요?
민주주의는 다수의 의결로 결정되는게 민주주의 이죠
근데 민주주의라고 다 옳고 독재라고 다 나쁠까요?
고등학교 2학년 철수는 하굣길에 일진 5명을 만나 만원을 요구받았습니다.
근데 수중에는 5천원밖에 없어서 일진들은 그돈만 받고 그냥보내느냐 아니면 몇대 때리고 보내느냐 하는 투표를 했습니다.투표결과 철수포함 6명중 4명이 때리는 쪽으로 투표하여 철수는 수차례 폭행까지 당했습니다.
일진대장은 민주적으로 결정된거니 불만없지? 라고 말하였습니다.
지금 늘 차가 붐비는 경부고속도로건설당시 김대중을 비롯한 야당은 차도 없는 나라에 고속도로가 웬말이냐면 도로에 드러눕기까지 하면서 반대를 했지만
독재자인 박정희는 미래에는 이 도로가 꼭 필요할터이니 저들이 반대를 하니 우선 왕복 4차선으로 공사를 하고 도로옆 50미터를 비워두라고 했습니다.
원래는 8차선으로 하려했으나 다수의 반대가 심해 나중에 추가 확장가능토록 하라는 지시였습니다.
결국 고속도로는 우리나라 발전의 초석이 되었고 현재는 확장되어 있습니다.
세종대왕도 다수의 반대로 소수의 사람들과 한글창제를 하여 지금의 한글이 세계최고의 문자로 인정받았습니다.
세비올리는등 자기 욕심만 채우는 현재의 국회의원들의 결정과 정의로운 사고를 가진 독재 여러분은 어느게 옳다고 보십니까?
안녕하세요. 안재영 경제전문가입니다.
맞아요, 민주주의는 다수의 의결로 결정되는 제도입니다. 하지만, 다수의 결정이 항상 옳은 결정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독재와 민주주의의 가치와 결과는 복잡한 주제로, 상황에 따라 다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세종대왕의 예시는 독재와 민주주의의 복잡성을 잘 보여줍니다. 세종대왕은 독재자라기보다는 절대군주였고, 자신의 권력을 사용하여 한글을 창제했습니다. 이는 다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추진된 결과로, 지금의 한글이 세계 최고의 문자로 인정받게 되었죠. 이는 단일한 지도자의 결단력이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사례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독재가 항상 좋은 결과를 초래하는 것은 아닙니다. 많은 경우, 독재는 권력 남용과 인권 침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민주주의도 다수의 결정이 소수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잘못된 결정을 내릴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민주주의와 독재는 상황에 따라 장단점이 있을 수 있으며, 어떤 체제가 더 나은지는 각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느 체제에서든 공정성과 인권을 보장하는 것이겠죠.
안녕하세요. 안상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민주주의는 항상 발전하지 않습니다. 보통 2걸음 앞서가면 1걸음 다시 뒤로 후퇴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잘못된 대중에 의해서 잘못된 선택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민주주의는 독재주의와 같이 개인의 행복을 제한할수 있는 위험성을 줄여주기 때문에 독재주의 보다 현재 많은 나라에서 채택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국회의원은 지역의 의견을 대표하는 사람들이며, 불의를 보고 의견을 표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정당민주주의, 정당국회라고 해도 결국 국민의 표를 대표하는 것이니까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독재자들치고 학살을 안한 사람은 없습니다 유신반대하던 대구경북시민들 간첩만들어 죽인 인혁당사건, 수십만명이상 빨갱이만들어 경상도지방 도민죽인 보도연맹사건의 유족들 합동묘지 파헤치고 빨갱이만들어 잡아간게 박정희입니다.
(인혁당사건, 박정희 합동묘지검색) 문경어린이학살, 거창양민학살 또한 이승만이 지시한것이고 미군문서에도 나왔다고 해죠 sbs 꼬꼬무에도 나오고 유튜브 역사저널에도 나옵니다 네이버 나무위키에도 나오고요
죽이니까 문제가 되는겁니다
고속도로 김대중 김영삼 누워서 반대? 조작사진으로 나옵니다 다시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경부고속도로반대 DJ·YS시위 조작사진 원본 확인됐다
입력 : 2021.11.27 10:12 수정 : 2021.11.27 14:48
조선일보에는 보도를 안하겠죠
고속도로 만들떄 공식 77명이 죽었습니다 내 아버지가 죽었다고 해도 잘했다고 할수 있었을지
그당시 반대 이유는 호남 가뭄이었다고 하는데요 예전 지식은 독재시절의 받아적는 언론이 었습니다
독재자 칭송하고, 독재자가 빨갱이만들어 죽인 사람들에 대해서는 주민조차 , 간첩이었다고 생각하죠
우선 역대간첩조작사건부터 검색해보시면 좋을거 같네요
80년대 전두환이 잘해서 경기가 좋았다. 60-70년대 박정희가 없었으면 이만큼 성장못했다라는 말은
경제기초도 없는 사람들이나 하는 말입니다
박정희대통령의 업적은 꽤나 좋았다고 생각하고 결과적이 아니라, 잘되려고 여러 정책을 펼친것이 잘했다는 것입니다
제 아버지가 실명으로 사는 것도 주6-7일 일하면서 새벽에 나가 별뜰때 들어오고 쥐꼬리같은 돈 받아가며 뼈와 살을 갈아넣을때 돈은 부자들이 다 가져갔다는 것이고
사대강건설 같은 거를 하면 저희 건설직 사람들이 좋기도 합니다 일당 10~20만원 받지만 결국 땅주인, 건설사 사장들이
엄청난 돈을 세금으로 가져간다는 사실등
저도 경제초보자 이지만 역사를 말할때 왜 노인의 역사인식과 지금 현대인의 역사인식이 다른지는 따져봐야합니다
수십년 세뇌시킨 머리좋은 엘리트들 덕분에 나라가 이렇게 갈라진것이 진정 간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잘했다면 왜 이견이 있을까요 이런글 쓸 필요도 없이 지지율이 80프로는 나와야 하고
독재자에 대한 평가도 80프로는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