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고 답변을 이어나가보겠습니다.
가장 애뜻하고 가까울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너무나 참담하고 힘드실 그마음 너무나 이해가 가고 공감가는 부분인데요.
인간은 그것이 빠르든 늦든 결국 이별의 떄가 온답니다.
인간에게는 수명이라는게 있기 떄문이에요.
결국에는 찾아오는 이별이라는것이 좀더 빨리 찾아왔을 뿐인것이고 질문자님은 아프신 어머님을 케어하기 위해 정말 최선을 다하신거잖아요.
질문자님의 역량내에서 하실수있는 효도는 다했다고 볼수있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당장은 무엇을 하든 즐겁지않을것이고 어머니 생각에 눈물만 나실거에요.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차츰 나아질것이라 생각합니다.
결국 살아있는 사람은 살아야하니까요.
어머님께서도 질문자님이 어서 훌훌 털고 슬픔을 이겨내고 어머니가 살아오셨던 그 삻처럼 질문자님도 인생에 충실하기를 바라실거에요.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