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틀별한 이유 없이 계속해서 시비거는 같은 반 학생

제가 잘못한게 없는데 틈만 나면 비웃고 친하지도 않으면서 옆에 와서 비웃으며 조롱하듯 말을 걸어요. 이유도 모르겠고 진짜 꼴도 보기 싫어요ㅠㅠ 학폭까지는 아닌데 이런 바선생 같은 놈 어떻게 해야 벌레 짓 그만 할까요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말 생각만 해도 스트레스받고 짜증 나는 상황이네요!

    ㅡㅡ.. 그런 친구들은 보통 상대방이 당황하거나 화내는 반응을 보면서 재미를 느끼는 경우가 많아요.

    ​가장 좋은 방법은 벌레 보듯 무심하게 반응하는 거예요. 말을 걸거나 비웃어도 투명 인간 취급을 하거나, 영혼 없는 눈빛으로 한 번 슥 쳐다보고는 그냥 하던 일 계속해 보세요. 내 반응이 재미없다는 걸 알게 되면 스스로 지쳐서 그만두게 될 거예요.

    ​만약 선을 넘으면 화내지 말고 아주 차분하게 "지금 너 되게 유치해 보여"라고 딱 한마디만 해주는 것도 좋아요. 그런 무의미한 사람 때문에 마음 다치지 말고, 오늘은 좋아하는 거 하면서 기분 전환 꼭 하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힘내세요!

  • 상대방 반응에 더 재밌어하면서 조롱하고 비난하는 부류의 인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선은 주변 학우들에게 상황을 공유하여 여론을 만들고 비슷하게 당한 친구들을 찾아 그 친구들과힘을 합치는게 중요합니다. 그렇게 친구들을 모아 학교와 선생님에게 투고하면 괴롭히던 친구도 본인이 낙인 찍히면 학교생활 힘들다는걸 깨달아서 멈출 가능성이 있습니다.

  • 그냥 무시하세요. 철저하게 무시하는게 답입니다. 대응하지말고 직접적으로 말을걸면 무표정하게 최대한 짧게 얘기하고 다시무시하세요.

  • 무시하는게 최선인 것 같아요. 그 친구는 반응이 재밌어서 더 그런걸 수도 있어요. 그럴 때는 무시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기도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