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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밝은 별빛  나그네65
사막의 밝은 별빛 나그네6523.10.31

사춘기 아들 말을 너무 안들어요. 다들 어떻게 하고 계세요?

사춘기 아들이 말을 너무 안듣고 시키는대로 반대로만 행동을하고

말을 또 얼마나 건방지하는지...

다른 애들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부모님들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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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가을바람에코스코스는492입니다.

    사랑과 걱정하는 마음이 가득담긴 손편지를 한번 작성해서

    책상위에 올려 놓아보세요. 진심은 언젠가 통하게 마련입니다.


  •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사춘기때 다 겪어보셨잖아요..

    기다리면 됩니다.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 안녕하세요. 소통하기입니다.

    저두사춘기시절떠올리면 생각이복잡했고

    여러감정이교차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한때라고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사춘기때는 그냥 두시고 늘 응원하고 사랑으로 기다려주세요. 그럼 다시 돌아옵니다.


  • 안녕하세요. 훤칠한베짱이163입니다.

    정말 힘드시겠어요 ㆍ첫째 아들 말을 다들어 주려고 애쓰십시요ㆍ그래도 말을 잘듣지 않으면 차라리 말수를 줄이사고 행동으로써 본보기를 보이세요


  • 안녕하세요. 바낙조이 동효입니다.

    자녀들은 성장하면서 자아가 형성되기시작하면 자기들만의 공간과 시간이 필요한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어떤거든 간섭으로 생각하고 싫다는 표현을 과격하게 하기도 하더라고요 이런상황에서 저는 어우르고 타이르는것도 필요하지만 자녀랑 함께할수 있는 여행이나 캠핑등 같이할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면 마음을 조금씩이라도 열어 주더라고요~~

    혼자 따로할수 있는 환경을 없애주는게 자주는 못해도 가끔은 필요해요.


  •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남자 학생들은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최대한 너의 기분은 맞춰 주겠다 하지만 부모에게 이유없는 반항은 용서 하지 않겠다라고

    저는 이야기 합니다.


  • 안녕하세요. 튼튼한콩중이24입니다.

    사춘기라는게 말을 안듣고 삐딱하게 나가는 특정한 시기가 있습니다. 그때만 넘기면 무난하게 지나갈 수 있으니 사랑으로 안아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