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안녕하세요 이번에 취업되어 2주정도 다닐고 있는데요 퇴사를 할지 고민입니다
현재 이주째 접어들고 있는 신입입니다 하는 일은 사무실에서 작업지시서 발행과 현장에서 섬유 원단 프린터 및 전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일 가르쳐 주는 사수분은 나이 60세이고 다들 연세가 많습니다 일을 하다가 이번에 팔에 약간을 화상을 입어 회사 법인카드로 치료를 받았습니다 집에서 거리는 버스로 삼십분정도 소요 되고 주오일에 급여는 연봉3200 입니다 퇴직금이 포함된 금액입니다 아직 이주 지났지만 사대보험은 가입이 안된 상태입니다 제나이는 올해 40인데 적응이 잘 안되고 직장 사람들은 나이가 저보다 많아서 반 꼰대 입니다 그렇다고 아직 욕은 안하고요 팀장은 술을 좀 좋아하다보니 회식이 한달에 한번있어 그것또한 곤욕입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지금은 사무현장직에서 일하시고 주5일 출퇴근 30분에
연봉 3200인 직장에서 일하고 계시는거죠?
근데 아직 4대 보험은 가입 안하신 상태고
일단 4대 보험의 경우는 2주차라서 아직 미처리 가능성은 있지만
한 달이 지나도록 가입이 안 되어 있으면 불법이에요
그리고 일하시다가 안전사고가 발생한 경우는
근무환경의 안전 관리가 미흡했을 가능성이 있어요
초반부터 사고가 터지면 계속 반복될 수 있어요
그리고 나이 많은 구성원인 만큼 꼰대 문화가 있어서
적응 스트레스도 장난아니게 받으신 만큼 조직 문화도 안 맞는 편이고
위험한 업무를 하고 있는데 실수령 2900이고 월급이 240이면
일하기에 적절한 환경은 아니네요
일단 이런 경우에는 생계가 급한 상황이나 당장 이직이 어렵고
퇴직금 쌓고 경력 짧게라도 만들고 나가고 싶으시면
최대 3개월만 버티시고 퇴사하시는거 권장하구요
40대에 접어들었다고 해서
버텨야 하는 법은 없어요
그러니 3개월 안에 이직을 준비하시는게 좋아요
회사 분위기나 업무가 그렇게 강도가 있어 보이지 않으며 요즘 초봉 3200만 원 책정해놓은 직장도 많습니다. 단지 업무 보다는 사람들 관계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고민을 하는 거 같은데 나이 60세이면 대부분 정년퇴직 얼마남지 않았으니 몇 년 만 버티면 좋은 위치에 오를 수 있는 조건으로 보이며 팀장 회식이 한달에 한번이면 일반적으로 하는 회식 횟수입니다. 그래도 본인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되면 다른 업종으로 이직하는게 맞습니다.
본인의 성향과 맞지 않고 술자리도 부담이 된다고 하면 다른 직장을 알아보시는것도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억지로 회사를 다녀야 하는상황은 상당히 괴롭기 때문에 그런 마음이 생기는지 확인을 하시고
그래도 안되겠다고 생각되면 그냥 관두는걸 추천합니다.
4대 보험은 왜 가입을 안 해주는 건가요? 법적 권리 보장을 안 해주는 곳이라면 계속 다니시지 않는 게 좋겠습니다.
사내 분위기에 적응하기도 어렵고 법적 보장도 안 되고 연봉도 많지도 않은 상태라면 이직을 고려해보세요.
다만 글쓴이님도 나이가 있으시니 이직이 쉽지 않을 겁니다. 다른 갈 곳을 미리 알아보시면서 이직을 준비해보세요.
먼저 그만 두시면 오히려 힘드실 수 있습니다.
일이힘든것도 있지만 꼰대들로 사람이힘들면
더욱힘들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곳에서
화상을입으셨었다니 근무환경이 좋아보이지는
않는데요 그래도 잠깐다니는게 아니라 오래다닐수
있는곳으로 가시는게 좋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