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21.2.3부터 현재까지 아웃소싱 통한 회사에 취업하여 일하고 있습니다, 아웃소싱 소속으로 타 회사에 파견되어 근무중이지만 주5일 40시간 근무, 4대보험 가입되어 있습니다, 연차도 발생하는곳이구요.
사정상 퇴사준비중이고 최대한 퇴사직후 단기 알바를 시작하고 퇴직하여 실업급여를 받고자합니다.
새로 구하는 알바는 근로계약서 작성(1~3달계약)+4대보험가입+8시간 이상근무 조건의 알바를 찾아 근무예정입니다.
다른글에서 아웃소싱 통한 취업은 인정되지 않는다는말도 있어서 헷갈립니다ㅠ 단순히
1. 前알바+퇴사후 알바 모두 4대보험 가입만 되어 근무하는곳이면 실업급여 수령조건이 충족되는지 궁금합니다.
2. 제가 작성한 내용이면 실업급여 수령이 가능한지, 이외에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는지 말씀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