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신뢰재산으로 운영되는 신탁 거래는 수탁자의 사망과 같은 상황에서도 계속 유지됩니다. 수탁자가 사망하더라도, 신탁 거래 계약서에서 지정된 대리인(예: 후계자, 법정 상속인 등)이나 후임 수탁자가 그 업무를 계속 수행하게 됩니다.
만약 대리인이나 후임 수탁자가 지정되어 있지 않은 경우, 신탁 거래 계약서에서 규정된 대로 법원이 대리인을 선정하게 됩니다. 이 경우, 법원이 정한 대리인이나 후임 수탁자가 새로운 수탁자로서 업무를 계속 수행하게 됩니다.
따라서, 수탁자의 사망과 같은 예기치 않은 상황에서도 신탁 거래는 계속 유지됩니다. 다만, 대리인이나 후임 수탁자를 지정하는 과정에서 일부 변동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계약서 내용을 충분히 검토하고, 필요하다면 전문가의 조언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