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그래라

그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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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시작했는데 다들 너무 어려서 어려워요

저는 30대입니다

엊그제 알바를 시작했어요.(본업 따로있구요)

신생 마케팅회사인데영 그래서그런지 다들 어리더라구요 20대초반에서 많아야 25정도! 다들 mz라 옷도 잘입고 인플루언서같더라구요

너무 멋지고 반짝반짝✨️✨️

여기서 문제는 그분들끼리 대화하실때

진짜 mz스럽게하시는데 저는 유치원꼰대출신이라 그런거 잘 모르고 못하거든여ㅠㅠㅠㅠㅠ

일적으로 필요한말만하고 다른말 안걸어도되겠죠,,, 아직 그들의 문화에 녹아들지 못한 늙은이의 고민입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나이 차이 때문에 어색한 건 생각보다 자연스러운 일이더라고요.  

    억지로 친해지려고 하면 오히려 더 어색해질 수 있어서, 저는 너무 무리해서 맞추려고 하진 않았어요.

    대신 업무적으로 필요한 대화는 편하게 하려고 노력하고, 가끔 가벼운 일상 얘기 한두 마디 정도만 자연스럽게 섞는 식으로 지냈어요.  

    꼭 친해져야 한다기보다 “불편하지 않은 사이” 정도만 돼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좀 편해지더라고요.

    시간 지나면서 조금씩 익숙해지기도 하고, 의외로 한두 분이랑은 자연스럽게 말 트이기도 했어요.  

    너무 조급하게 생각 안 하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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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알바를 하실 때는 일 하러 가는 곳이지 대화를 하는 것을 대화를 하러 가는 곳은 아니기 때문에 대화의 끼기가 어려우시면 그냥 참여를 안 하시면 그만입니다.

  • 아무래도 나이차이가 나는 집단에는 쉽게 들어가기 어렵기 때문에

    저라면 어느 정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기대를 놔두시고

    아르바이트로 가셨으니깐 일을 하셔서 돈을 버시는 것에

    치중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나이 차이가 좀 나면 아무래도 처음엔 서먹하고 대화 끼어들기가 참 쉽지않죠 그럴때는 억지로 그분들 유행어 따라하려하기보다 그냥 웃으면서 들어만주시고 일적인 대화부터 차근차근 하시는게 훨씬 자연스럽고 좋을것같습니다 굳이 무리해서 친해지려 안해도 시간지나면 자연스럽게 말 섞을 기회가 생기니까요 너무 부담갖지 마시고 본인 페이스대로 천천히 다가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