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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된하이에나116
숙련된하이에나11623.09.13

옛날에 서당은 지금으로치면 학교인가여?

제가 요즘 역사 공부를 하면서 좋은 궁금한게 있는데요 옛날에 서당이 있었는데 서당은 혹시 지금으로 치면 학교인 건가요? 아니면 상관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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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9.13

    안녕하세요. 이승원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서당(書堂)은 고려 시대부터 조선 시대에 걸쳐서 계속된

    비형식적 초등 사설 교육 기관이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서당은 은 고려 시대부터 조선 시대에 걸쳐서 계속된 비형식적 사설 교육 기관으로써 오늘날의 초등학교라고 보시면 될 거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 조유성 AFPK 입니다.

    ✅️ 네, 서당은 오늘 날로 보자면 '유치원 & 초등학교' 정도로 볼 수 있으며, 지방에서 교육을 담당했던 주요 교육기관이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서당은 조선시대 초등 교육을 맡아했던 사립 학교이므로 지금의 학교와 비슷한 개념이지만, 규모는 작았고 주로 유학에 바탕을 둔 한문 교육이 이루어졌습니다.


  •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하지만 서당은 국가에서 운영하는 학교가 아니라 개인이 운영 하는 학원에 더 가깝습니다. 보통 초등 교육에 해당하는 교육기관이나 가끔은 20살 가까이 되는 청년들도 아이들과 같이 수업을 들었다고 합니다. 주로 < 천자문> 이나 < 소학> 등을 가르치는 형태 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사를 해본 결과 옛날에 서당은 지금의 초등학교~중학교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서당은 사설 교육기관으로서, 한문을 중심으로 한 학문을 가르쳤습니다. 교육 대상은 양반 자제와 중인, 상민의 자제 등 다양했으며, 교육 내용은 한자, 한문 문법, 시, 서예, 산술, 역사, 윤리 등이었으며, 일부 서당에서는 도술이나 무술도 가르쳤습니다.


    따라서, 옛날의 서당은 현대의 초등학교~중학교와 유사한 교육기관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서당은 사설 교육기관이었기 때문에, 교육 내용이나 교육 방법에 있어서 현대의 학교와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또한, 서당은 양반 자제와 중인, 상민의 자제 등 다양한 신분의 학생들을 교육했지만, 현대의 학교는 일반적으로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교육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옛날의 서당은 현대의 학교와 유사한 교육기관이었지만, 몇 가지 차이점이 있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 추천 부탁드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 안녕하세요. 이기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옛날 서당은 조선시대 국민교육의 기능으로 신분의 제약 없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었던 사립 초등교육기관입니다.

    교육목적은 유교의 기초, 4학, 향교에의 입학준비, 유교적 예절 습득, 향풍 순화교육이었습니다.

    교육내용은 강독, 제술, 습자로 진행되었고, 계절에 따라 교과내용을 달리하였으며, 주로 주입식과 암기 위주였고, 능력에 따라 그 수준을 달리 하였다 합니다.


  • 안녕하세요. 안경국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옛날의 서당과 현대의 학교는 비슷한 목적을 가지고 있지만, 몇 가지 중요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교육 방식: 서당은 주로 기초 교육을 제공하는 장소였으며, 주로 독해, 쓰기, 산술 등의 기본적인 학문을 가르쳤습니다. 그러나 현대 학교는 보다 포괄적이며 전문화된 교육을 제공하며, 학문 분야 또한 더 다양하고 깊게 다룹니다.


    교육 대상: 서당은 주로 어린 아이들이나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반면 현대 학교는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교육을 제공합니다.


    교육 환경: 서당은 과거에는 간단한 시설과 교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현대 학교는 고급 시설, 교과서, 컴퓨터 기술 등을 활용하여 교육을 제공합니다.


    교사와 교육 방법: 서당에서는 종종 지역 사회의 성인들이 봉사로 교사 역할을 수행했으며, 교육 방법도 전통적이었습니다. 반면 현대 학교는 전문 교사와 체계적인 교육 방법을 통해 학생들에게 교육을 제공합니다.


    교육 목표: 서당은 주로 기본적인 읽기, 쓰기, 계산 능력을 제공하여 일상 생활에 필요한 기술을 습득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현대 학교는 더 다양한 학문 분야를 다루며, 학생들의 지식과 기술을 더 폭넓게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요약하면, 서당과 현대 학교는 모두 교육을 제공하는 곳이지만, 교육 목적, 대상, 방식, 환경 등에서 중요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현대 학교는 보다 포괄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반면, 서당은 주로 기초 교육을 위한 장소로 사용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주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조선시대에는 초등학교성격의 서당이 있었습니다.

    지금으로보면 사립학교지요.물론 신분이 천한 사람이나 가난한 집안은 서당에 못갔다고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정욱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옛날에 서당(書堂)은 일종의 교육 시설로, 현대적인 학교와 비슷한 역할을 했습니다. 그러나 서당과 현대 학교 사이에는 몇 가지 차이점이 있습니다.

    1. 교육 방식: 서당에서의 교육은 주로 전통적인 중국식 교육 방식을 따랐습니다. 학생들은 한자(중국 문자)와 고전 문학 등을 배웠으며, 읽기와 쓰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공부를 했습니다.

    2. 교육 대상: 서당은 주로 남자 아이들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여자 아이들에 대한 교육은 제한적이었고, 대부분의 경우 가정에서 집중적으로 교육 받았습니다.

    3. 교사: 서당의 교사는 선비(서당 교육을 받은 사람)나 학문에 능통한 성인들이 맡았습니다. 교사들은 고전 문학과 중국 문화를 교육했습니다.

    4. 교육 내용: 서당에서의 교육은 주로 한자와 관련된 고전 문학, 역사, 윤리, 예절 등을 다루었습니다.

    5. 교육 시간: 서당에서의 교육은 일반적으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진행되었습니다. 학생들은 하루 종일 교육을 받았으며, 공부에 대한 엄격한 규율이 존재했습니다.

    서당은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 주로 운영되었으며, 중요한 교육 기관으로 여겨졌습니다. 그러나 현대의 학교와는 교육 체계, 내용 및 목적 등에서 차이가 있으며, 교육 환경도 현대 학교와는 매우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