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감소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궁금해요
앞으로 세월이 지날수록 사람이 할일을 로봇으로 대신하는 그런 시대가 다가올수록 일자리는 더욱 감소할꺼 같은데 이렇게 일자리 감소가 경제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경제가 발전할수록 물가도 오르고 인건비도 오른다고 합니다
인건비를 줄이기위해 과학기술에 투자하고 기업이나 자영업자들은 셀프충전소 기기를 구입합니다
단순노동 일자리를 줄지만 과학기술에 필요한 연구원과 부품을 만드는 쪽으로 노동자들이 옮겨가게 되겠지요
그렇다고 해도 로봇이 어느정도 수준까지 간다고 해도 절대로 할 수 없는 것들이 아주 많아 일자리감소가
당장에는 크지않을것으로 예측합니다
당장 내수가 굳어 소비를 하지않으니 길거리에 임대공고 폐업한 가게를 봅니다
사장도 그만두고 노동자도 그만두죠 결국은 연쇄반응입니다 이 연쇄반응은 국가세금, 국력에 좋지않겠죠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일이 없는분은 먹고 살기어렵죠 경제가 어려워지니 소비도 안되고 물건이 안 파릴니 공장(회사도)도 안 돌아가고 점점 많은 일자리가 없어지니 살기가 힘들어 지고 국력이 약해집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일자리 감소는 경제에 다양한 영향을 미칩니다. 이러한 영향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측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소비 감소: 일자리 감소는 소비자들의 소득을 줄이고, 소비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소매업, 식품 서비스, 여행업 등과 같은 업종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2) 경기 침체: 대규모 일자리 감소는 경기 침체를 유발할 수 있으며, 이는 생산과 수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경기 침체는 기업들의 투자를 감소시키고, 경제 성장률을 낮출 수 있습니다.
3) 사회적 영향: 일자리 감소는 사회적 불안과 불평등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심리적 스트레스와 가정 내 문제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4) 인플레이션 영향: 대규모 일자리 감소로 생산량이 감소하면 인플레이션 압력이 줄어들 수 있으나, 동시에 수요가 줄어들어 물가 상승을 억제하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일자리 감소는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며, 이를 관리하고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와 기업은 다양한 정책적 조치와 대책을 시행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일자리가 감소한다면 당연히 근로자들의 수입도 줄어들고
이에 따라서 기업들의 제품이 팔리지 않아 이에 따라서
경기가 침체될 확률도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일자리가 점차적으로 감소하게 될 수록 노동을 하는 인구가 감소하고 그럼 실제로 소비를 해야 하는 소비층이 사라지게 되면서 경기는 침체로 혹은 축소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힘들어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