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잠자기전 문단속을 가끔 안 하고 취침한다고 마누라가 언어 폭력을 하는데 어찌해야 할까요?
가끔 문단속을 안 하고 취침한다고 잔소리를 하면서 언어 폭력을 사용하는데 욕들어 먹을정도로 제가 잘 못한 것인가요? 명쾌한 답변 바람니다.
안녕하세요. 나유가지368입니다. 잠자기 전에 문단속은 아내분께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인데 그것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욕을 하는 행동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잠자기 전에 문단속을 남편만 해야 하는게 아닌데,
그걸로욕부인에게 욕 얻어 먹는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불안하신 분이 문단속하시면 되고요,
아무리 그래도 남편한테 뭐라고 하는건 잘못된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BestofBest입니다. 부부사이라도 언어폭력또한 가정폭력의 한 행위입니다 지속된다면 112신고를 하시고 명확하게 단호하게 이야기 하세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정말로 마음적으로 많이 힘드셨을것 같습니다.
상처도ㅈ크실거 같구요. 아닌건 아니라고 어필을
꼭 하세요.
안녕하세요. 후련한토끼입니다.
질문자분이 잘못한것도 없고 아내분이 욕설을 한다는 것은 매우 잘못된 행동같네요.
서로서로 규칙을 정해서 대화해보세요.
안녕하세요. 그리운쇠오리48입니다. 문단속을 안 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어려운 것도 아닌데 과장 있으면 주무시기 전에 집안을 돌아보시고 온 단속은 잘하셔야 됩니다 언제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니까요 그런데 그런 일로도 아내가 남편에게 언어로 통역 한다는 건 좀 이해가 안 갑니다 안 해도 어려운게 아니니까 본인이 할 수도 있는 것이지요 서로 서로 돕고 세워 주는게 부부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속한굴뚝새46입니다.
와이프보고 하라고하세요. 더븥체크 한다는 측면에서요^^ 문은 닫고 들어오시지요? 디지털 도어락달면 자동으로 닫히잖아요~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잠자기전 문단속은 하고 자는것이 좋습니다. 그것이 좋은듯하니 문단속하고 잠자세요.
안녕하세요. 뛰어난개리148입니다.
언어폭력도 폭력입니다.
특히 언어는 감정까지 상하게 만들어서 상대방을 더힘들게하죠.
서로 인내하면서 배려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