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새아빠의 '나도 남자야'라는 말의 의미는?
회한접시에 엄마랑 새아저씨랑 술한잔을 기울이고 있었는데 술을 따라주시겠다며 앞에 무슨 얘기를 한 것 같은데 그말은 제대로 못듣고 그뒤에 '나도 남자야'라며 술을 따라 주셨습니다. 그얘기 듣고 벙져서 쳐다봤더니 농담이라는 식으로 여자 술은 남자가, 남자 술은 여자가 따라주는 거라고 옆에서 엄마가 얘기를 하셨는데 저는 그얘기를 듣고 기분이 더럽다 못해 솔직히 진짜 뭣같았거든요....늙다리 개저씨가 정신 못 차리는 것 같아서 열받고 저러면서 말끝마다 가족 운운하는게 웃겨서 지금 생각해도 짜증이 많이 나는데, 저 얘기 정말 농담일까요? 아닐까요? 저분은 장난꾸러기인걸까요? 개저씨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