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이중적인 행동을 어떻게 이해 해야 할까요?
저희 아빠는 대외적으로 성실하고 착하고 사람들 배려잘하고 후대도 잘 하는 이미지 이시고 실제로도 그렇습니다.심지어 나이가 40살딸인 저한테도 아직 공주 라고 부를정도로 다정 하십니다.그런데 아빠는 엄마한테 만은 완전 다른 사람 입니다.작은 일에도 발끈잘하고 큰소리 잘내고 작은 일에도 핀잔을 주고 하십니다.이런 아빠의 이런 이중적인 행동을 어떻게 이해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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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부부간의 문제에 대해서 알수없으나 아버지와 어머니사이에 질문자님이 알지못하는 벽이나 소통의 장벽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이런부분에서 조금씩 해소하고 싶다면 각자 이야기를 들어보고 중재를 해보는것도 좋습니다.
이중적이라고 보일수있으나 사람의 대상에 따라서 조금 다르게 패턴이 나타날수있는부분입니다.
부부간의 문제는 부부간에 해결하는것이 가장좋으나
이런 것들로 지켜보면서 불편감이 있다면 아빠와 라포가 좋고 관계가 잘 형성된 질문자님이 중간에서 개입하여 중재하거나 관계를 개선시키는데 노력해보아도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서 갈등이 있고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께서 중간의 입장에서 부부관계가 개선될 수 있도록 대화의 장도
마련해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