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아들이 (초등학생6학년) 머리자르는걸 극도로 싫어합니다 근데 아이 친구들도 보면 하나같이 다 머리스타일이 똑같아요 어떻게 설득해야 머리를 자를까요?
안녕하세요. 씩씩한파카298입니다.
제 동생도 그래요..결국 머리 관리는 다 얼른들 몫인데 안자르려해서 힘들죠..
전 좀 솔직히 반 협박식으로 했어요 안 자르면 너 머리에 이 생긴다 잘라야 청결하고 머리도 새로 자라서 나중엔 머릿결도 좋아진다구요
게속 그 머리 냅두면 나중에 머리 상한다고 전 그렇게 얘기했어요 그러니까 자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