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그대로 일을 하다가 잘되면 자기가 한것이고 잘못되면 발뼘하고 남에게 미루는 모습을 매번 보니 신뢰가 깨져서 믿을수가 없습니다.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신뢰가 깨졌다고 딱히 할수 있는 방법이 없네요.
본인 업무만 하시고 상사와 거리를 두세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상사라 어쩔수 없겠네요.. 그냥 회사 본인 업무에만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일적인 부분을 문서화를 만들어서 누가잘했고 못했는지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뒷말이 안나오거든요
안녕하세요. 침착한호랑나비259입니다. 직장생활이 힘들겠네요. 책임회피하는 상사에게는 그냥 일적으로만 그렇커니 하고 대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애기를 해서 변하는 사람이면 좋겠지만요.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잘한건 상사가 했다고 하고,잘못된건 발뺌하는 상사라고 해도 그 상사위에 또 다른 상사가 있지 않나요?
결재라인이 있을테고 설령 잘못한 일이라면 결재라인대로 문책을 하지 실제로 처리한 사람에게 직접 문책하지 않을텐데요~~
그러니까 의도적으로 잘못 처리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여러번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