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사 지시로 문제가 생겼는데 상사가 책임을 미루고 있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본인이 책임져야 할 자리와 지시가 있는데 모른척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일단은 다른 친한 동료분들과도 이야기를 나눠보시고 증거자료가 있다면 모아두세요.
그리고 회사 내 익명 게시판이나 신고 메뉴가 있다면 그곳에 공개적으로 알리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상사의 지시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엇느냐에 따라 달라지기는 하지만 보통은 구두지시가 잘못됐을 때 책임지는 상사는 거의 없죠.
그런 식으로 책임 회피하는 방식으로 그자리에 올라갔을 거구요.
문서로 남지 않은 지시는 지금으로는 어찌할 도리가 없지요.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일단은 문제가 생긴부분에 대해서 가만히 두시고 만약 화살이 되어 돌아온다면 그때 책임을 따지시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다음부터는 꼭 업무지시는 문서화로 남겨두세요
안녕하세요. 매우궁그미입니다.
참 끔찍하네요 그런짓이 한두번이 아닐텐데 소문 퍼트려서 망신 줘야해요
사람들도 다알겁니다 그런사람인거를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상사의 윗사람이 판단하게 둬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통의 회사에서는 직책이 책임을 지는 자리인데 회피하려는 것은 당연한 마음이라고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팀원들이 공론화 시켜서 직장 상사한테 보고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런 상사 밑에서 일하면 도움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