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없는 건강? 그런게 존재한다면 정말 대단한 거죠.
헌데
우리 인간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실패와 상처와 고통과 좌절은 나쁘기만 한게 아니라
그 안에서 교훈을 얻고 반성하고, 개선해 나가는 바탕이 되기도 합니다.
직장내에서 갈구던 선임이 미웠고, 나의 능력을 알아보지 못했다는 것에 불만이 있었지만
그렇게 하므로써 능력치가 높아지는 결과도 있고,
정작 내가 선임의 위치에 오를때까지 버티고 보니 선임이 왜 그랬는지 알게 되는 시간이 오기도 하더라구요.
심지어 나보다 더 심한 후임을 맞이하면 그건 정말 재앙?
어찌되었던 일적으로 문제 생기면 처리해야 하는 것은 예나지금이나 선임이고, 감정적인 골치아픔도 그 사이에서
대화를 통해서 풀기도 하고, 오해로 라인이 갈리기도 하고, 그렇게 하다보면
사람사는대가 다 비슷하더라구요.
퇴사하고 나서 연락이 오던데 왜 그런가 했더니 너무 힘들다가 생각나서 전화했다는 식으로 전화받았는데
회사있을 땐 꼴도 보기싫었는데 퇴사 후 마음이 여유로웠던 시간이여서 그런지 넋두리도 들어주는 내가 되어있더라구요.
방법은 정말 큰 어려움을 같이 이겨내는 시간이 해결해주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