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4살 취준생입니다. 현재 백수구요, 전문대학 졸업하고 2년전에 일찍이 취업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 때 사회생활이 처음이라 막 실수도 많이하고 깨지고 하다보니 회사에서 잘렸습니다. 사장이 그러더군요 다른 곳에가면 더 잘할거다 그래서 희망을 갖고 그 다음 같은 분야로 이직을 했는데 어쩔수없이 사고가나서 또 잘렸습니다. 가장 높은 급 상사분도 이 직업은 안맞는거같다 하더라고요. 진짜로 그 분야의 일이 안맞는거겠죠…? 직장 은따도 당해본경험도 있고 여러가지 트라우마때문에 취업하기가 두려운데 자신감키우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ㅠㅠ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사회생활이 처음이고 그 분야의 일이 적성에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새로운 마음으로 자신감을 갖고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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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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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다보면 누구나 실수를 할수있습니다.
전직장에서도 다시 일을하면 잘할수있다는 것도 그만큼 질문자님이 노력하고 배우려는 자세가 있기에 이야기를 해준듯합니다.
그렇듯 스스로 조금더 자신감을 가지고 일을 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이런 실수는 어떻게 보면 자신감이 부족하여 위축되고 긴장되는 현상이 지속되어 나타날수도 있는것입니다.
그렇기에 스스로 매일 칭찬하고 다독이면서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자존감을 높이는 연습을 해주면 도움이 될겁니다.
힘내십시요
처음은 누구나 힘드나 시간이 지날수록 노하우가 생기고 잘할수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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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자존감이 바닥인것같네요 일련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실수도 많이하시는것같구요
너무적극적이거나 소극적일때
실수를 하게됩니다
하지만 너무상심마세요 아직젋으시잖아요
일단 취미새활을해보세요
실수하더라도 누가 뭐라하는 사람없잖아요
취미이기에 꼭잘할필요도없구요
성취감을 느껴보셔야하기에
봉사활동도 좋은방법입니다
저도 예전에 식사자원봉사를 했었는데
주위분들이 좋아하고 때때로 찾아주셔서
기분도 좋아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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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취업은 누구나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기죽을 필요도 없고, 목표를 세우셔서 현실 실현 가능한 계획을 세우시고 하나씩 한 번 수행해보시는게 정말 좋겠습니다. 트라우마는 절대적으로 질문자님 스스로 극복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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