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가 안구해져 마음이 핍한데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올해로 20살 성인이된 한 남자입니다 대학교는 다니지 않고요 저는 대학대신 취업을 선택했습니다 그렇게 학교에서 알아봐준 회사를 들어갔고 들어간지 2주만에 짤렸습니다 그렇게 회사로 출근하던사람에서 다시 학교로 등교하는 사람이 되어버렸네요 저는 학교에서 다른 회사도 알아봐주는줄 알았는데 아니였네요 그냥 버러졌네요 저는그렇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월부터3월까지 놀았습니다 차피 학교도 못가니 그렇게3월까지 놀기만하니 집에서 눈치도 보여서 알바를 찾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가 촌동네라 그런지 알바가 별로 없더라고요 알바는 계속올라오는데 나이제한이 22세 25세 등등 미필인 저는 할수도없고요 그리고 코로나때메 알바자리도 없고 그렇게 허송세월을 보낸채 지금까지 와버렸네요 지금 코로나가 2단계로 상승하여 피시방을 못가 집에서 박혀있습니다 집에 박혀있는 동안 많은 생각을하며 알바자리를 찾아보았지만 연락오는대는 별로 없었고 면접을 보러가도 재얼굴을보더니 도저히20세로는 보이지않은다면서 웃고 알바를 뽑아주지도않으니 있을수도없는 경력으로 또한번웃고 바로 돌려보내며 나중에 연락준다고한지 1주정도지났지만 당연히 오지도않고 계속 알바를 구하지만 구해지지도않네요 요즘드는 생각이 부모님에게 미안한생각과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뿐이네요 자살을 하고싶다 하고싶다 생각해도 부모님생각하며 참고있는중입니다 이제 얼마뒤면 군대 신검도 받으러 갈텐대 친구들이랑 하는말이 군대말뚝박자고 하는거네요 군대도 다녀오면 저희 부모님 나이가 60세일텐대 저가 먹여살려야하는대 아무리 코로나때문이라지만 일자리도 못구하고 자격증이란 한글 액셀뿐인 나를 누가 써먹나 싶기도 하고 이런생각하면 안되는대 란 생각만 하면서 보내고있네요 마음이 너무 힘듭니다 우울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요즘 경제도 힘들고 취업의 문턱도 많이 힘듭니다.
그래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나는 할 수 있다 라는 생각으로 도전을 멈추지 않아야 합니다.
10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고 열심히 노력한 만큼의 그 결실은 꼭 맺어질거라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스트레스도 이해하고 많은 고민이 있을 것 같아요
그렇다면 일단 천천히 생각해보는 것이 좋을 것 닽아요
꿈이 있고 그것을 향해 달려가는 추진력도 좋지만 그것이 당장에 떠오르지 않는다면 잠시 천천히 걸으며 생각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무장적 달리기만 하면 숨이차고 넘어질 수도 있지요
가끔은 걷는다고 해서 멈추는 것이 아니에요
천천히 걸으며 주변에 산과 들 강과 바다 꽃과 나무 등등 주변을 살피며 걸으면 다시 나아갈 수있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