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지난해 국내 주요 100대 기업이 우리 경제에 기여한 금액이 1238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국내총생산(명목GDP 기준: 2071조6580억원)의 절반을 훌쩍 넘어서는 수준이다. 업종별로는 IT·전자, 기업별로는 삼성전자의 경제기여액이 1위를 차지했다.
(자료=CEO스코어)
기업별로 보면 삼성전자의 경제기여액이 160조2290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삼성전자의 경제기여액은 9년 새 33.5% 증가했다. 2위 현대자동차의 지난해 경제기여액은 81조5650억원으로 9년 전보다 40.7% 늘었다.
출처 : 서울파이낸스(http://www.seoulfn.com)
현대사를 봐도 정부가 소수업체에 이권을 주고 성장을 시키며 돈을 챙기는 형태가 계속해왔습니다
정경유착이지요 비자금 비리도 다 대기업과 정치인들에게서 나타나고 있고요
이 소수의 재벌들이 다 이권을 가져가니 나머지가 불행한거라고 보는 시간이 있는거겠죠
은 동 똥수저들이 금수저를 바라보는 거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