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런 말을 하는건 내려올 생각이 없는건가요??
여자 친구가 저와 200km 떨어진 거리를 이동하며 만나면서 지내고 있는데요 자기가 처음에 4월6일날 너희집 불시에 방문할거야! 라고 올거처럼 얘기했는데...다음날 갑자기 말을 바꿔서 시간이 되면 가고 아니면 못가고.... ㅎㅎㅎ시간이 되면 가고....
상황이 따라줘야 갈수 있는거라니까... 라고 말을 바꾸는데.... 저는 자기동네까지 시간을 쪼개서라도 갔는데... 자기는 한번 내려오는 시간 내기도 아까운건지??? 저런 반응을 보이는데요... 저건 내려오기 싫어서 변명하는거 아닌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네 내려올 생각이 전혀 없어 보입니다. 여자친구가 내려올 마음이 있으면 불시에 온다고 하지 않고 사전에 4월 6일에 너희집 갈건데 시간이 되느냐고 괜찮냐고 물어보는게 정상입니다. 하지만 불시에 방문한다고 했다가 시간이 되면 간다고 하는것은 갈 마음이 없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내려 오기 싫어서 변명하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여자친구가 작성자님에게 가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가기에는 거리가 멀고 귀찮아서 그렇게 마음을 바꾸지 않았나 싶습니다. 남여 연애 하면서 거리를 따지고 누가몇번가고 오고 하는것을 따지면 사귀기 싶지 않습니다
아마도 여자친구가 장거리 이동에 대해도 부담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너무 섭섭해 하지 마시고요. 베푸는 사랑도 의미 있는 것이니 이해하고 여자친구 보러 자주 가길 바랍니다.
장거리 연애를 하다보면 숙명처럼 겪게되는 상황입니다. 나는 힘들게 상대방 만나자고 장거리 이동했는데 상대방은 그만큼 못맞춰준다 생각하는 순간 섭섭함이 쓰나미처럼 몰려오지요. 본인이 이해하고 맞추는게 가장 좋습니다.
여자친구가 말하기를
너희 집 불시에 방문할거야! 라고 올거처럼 얘기했는데..이때는 급히 보고싶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다음날 갑자기 말을 바꿔서 시간이 되면 가고 아니면 못가고.... ㅎㅎㅎ시간ᆢ
이런 표현은 질문자님을 만나는것은 가장 먼저가 아니고, 다른 상황이 우선이니 다른 일 없을 때에 나중에 갈수있으면, 기보겠다는 마지못해 하는 선택으로 관심이 바뀐것 같습니다. 첫번째로 우선적으로 만날일은 아니라는뜻 같습니다
오히려 서프라이즈를 하기 위해서 못가는 척 하는 부분도 있을 거 같은데 뭔가 꼭 서프라이즈를 할 필요까지 있나 싶기도 합니다. 내려오기 싫어서 저런말을 하는 거 같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