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친구한테 표현을 이상하게 합니다.
7살 여아인데요
길가다가 친한 친구를 만나면 상대방은 반갑게 인사하는데 우리애는 인사를 하는둥 마는둥합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가운데서 친구가 반갑게 하는데 넌 왜 안하냐며 뻘쭘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근데 더 황당한건 별로 친하지 않는 친구에겐 친한척 반갑게 인사하니까 그 상대방이 어떨떨한 표정을 지어서 그때도 난감한 상황입니다.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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