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잘 하는 것도 없는디 공부도 못해요..
고딩이에요. 고교학점제라 진로를 빨리 정하고 1학년때부터 열심히 해야한대요
시골에서만 자라서 공부는 해본적도 없고 정시는 다들 꿈도 안 꾸는데...
꿈은 있어요. 그리고 내가 뭘 좋어하는지도 알아요. 근디 공부를 못해서 가능한가 싶고 괜히 공부한다고 설칠바엔 엄마아빠 돈 아깝지 않게 기술 배워야하나 싶어요.
정치외교 쪽 가서 NGO단체에서 일하거나 정말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일하고 싶은데 공부를 못하고 쌓아놓은것도 없고...
좋아하는건 음악이고 지휘하고싶은데 음악은 말이 안대자나요🤣
엄마아빠 건강도 안 좋은거 다 날 위해 희생하시는데 돈 갈아먹을바엔 공부는 얼른 관두고 무언갈 해야하나 싶어요
이런사람은 보통 뭐 하고 사나요